원래 저는 레드불이나 핫식스 또는 블루베리 계열의 액상을 사용하던 사람입니다

담배맛 액상은 한번도 구매한적이 없으나 이번 처음 구매했는데

은은함과 달콤함의 연속이라고 표현할 수 있겠네요

제가 원래 니코틴을 많이 첨가해서 피우던 사람이라 그런지

맛과 향이 조금 연하다면 연한게 흠일지도 모르겠네요

물론 이게 기본적으로 피우시던 분이시라면 차이가 없을겁니다

저같이 헤비스모커였던 사람은 조금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

처음 접하기에 부담이 있으신분들은 믿고 구매해보셔도 될 것 같네요

다니엘에서 구매해본 첫 액상이지만 좋은 이미지를 갖게해주는 그런 액상이네요

다음번에는 어떤 액상을 또 구매해볼까나